- '인간극장' 김정화 "꽈배기 장사? 설움받는 일도 있지만 즐겁게 한다"
- 입력 2021. 01.26. 07:53:1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임흥순 김정화 부부가 꽈배기 장사의 고충을 털어놨다.
26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4편 - 육십, 다시 시작이다’ 2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새로운 장사 자리를 마련하기로 나선 임흥순 김정화 부부는 꽈배기 노점 자리를 잡기 쉽지 않았다.
김정화 씨는 “‘힘들지 않은 일이 없다. 하지만 즐겁게 하자’. 우리 신조가 그거다. 힘들면서 즐거운 일이 어디 있겠나. 가면 설움 받던 일도 있고. 신고 들어가서 쫓겨난 일도 있고. 그런데 나는 그런다. 이 일이 어때서 나는 즐겁게 한다. 우리 열심히 살아왔으니까”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임흥순 씨는 “그런 것 안 거쳐본 사람들이 있나 대한민국에. 처음에는 다 거치고 옛날에 다 없이 살았던 사람들이지”라며 눈물을 닦았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