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 2020' 이재우, 박영린에 "죽음 생각하니까 삶이 보여…행복하길"
입력 2021. 01.26. 08:37:42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이재우가 박영린의 행복을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SBS ‘불새 2020’에서는 장세훈(이재우)이 미란(박영린)의 행복을 찾기를 바랐다.

이날 방송에서 장세훈은 미란에 “그 때 옳았던 게 나중에도 옳았어야했는데 그때 옳았던 게 나중에는 글렀던 때가 많잖아”라며 “나는 네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라고 입을 열었다.

미란은 “나한테 행복은 존재하지 않는 것 같다. 너무 특별해서”라고 낙담했다. 장세훈은 “죽음 생각하니까 삶이 보인다. 사람은 누구나 다 죽는다. 하긴 나도 죽음이라는 게 다른 사람 이야긴 줄 알았다. 나 부탁하나 해도 되나”라며 “찾았다는 어머니. 만나면서 살아라. 용서하기 어렵겠지만 미워하면 네가 더 힘들어지잖아”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행복이라는 건 존재하는 게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 같다. 그러니까 네가 더 행복해지기 위해서 네 마음이 더 단순했으면 좋겠다”라며 위로했다.

미란은 “당장 죽을 것처럼 우울한 이야기 하지마라. 어떻게 하면 살 수 있는지 그 얘기 하자고”라며 눈물을 흘렸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 2020’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