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아침마당’ 박혜미 “농고 진학한다던 아들 황성재, 예고로 진학 변경”
- 입력 2021. 01.26. 09:26:4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박혜미가 아들 황성재와의 에피소드를 밝혔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배우 겸 감독인 박혜미가 출연했다.
박혜미는 아들 황성재에 대해 배우를 한다고 했을 때 반대한 적이 없다며 고등학교 진학할 때도 반대한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그는 “처음에는 농업고를 간다고 했었다. 옥수수 알을 세는데 1억씩 번다며 가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가라고 그랬다. 앞으로는 농업이 새로운 유망 직업이 될 수 있다고 반대 안 했다. 저는 가라고 그랬다. 그랬더니 갑자기 예고로 간다고 그래서 그것도 반대하지 않았다”고 했다.
박혜미는 “음악적으로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가라고 그랬었다”며 반대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그는 “사실 농업 쪽을 간다고 해서 처음엔 깜짝 놀랐다. 하지만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서는 괜찮으니 가라고 했었다. 그런데 자기가 바꿔서 예고 간다고 해서 괜찮다고 했다. 제가 한 번도 가라고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