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의 남자' 김희정 하반신 마비 사고…이시강, 홍일권에 "이일화 때문인가"
- 입력 2021. 01.26. 19:49:19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비밀의 남자’ 김희정이 하반신 마비가 된 가운데 이시강이 홍일권을 향해 분노를 표출했다.
26일 방송된 KBS2 일일저녁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는 주화연(김희정)이 차우석(홍일권)을 따라 나섰다가 사고를 당한 사실에 차서준(이시강)이 분노했다.
이날 방송에서 주화연은 윤수희(이일화)를 만나러 가겠다며 집을 나선 차우석을 잡으려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병원에 입원해지만 주화연은 신경의 문제로 하반신 마비가 됐다.
이에 주화연의 짐을 가지러 온 차미리(김윤경)는 차우석에 윤수희라는 사람이 그 옛날의 서지숙인가“라며 입을 열었다. 이를 우연히 듣게 된 차서준은 차우석에게 ”아버지 혹시 그럼 사고가 그것 때문인가. 서지숙. 아버지 그 잘난 첫사랑 때문에 엄마가 다친 거냐. 정말 그런 거냐. 그 여자 때문에 우리 버리겠다고 했나. 그래서 엄마가 아버지 따라간 건가“라며 소리쳤다.
이어 “무슨 일이 있어도 엄마 옆에 있어달라고 부탁하지 않았나. 아버지 감정만 중요하냐. 아버지 옆모습만 보고 살아온 엄마는 안중에도 없나”라고 격분했다.
차우석은 “서준이 네가 몰라서 그런다. 31년 전 네 엄마가”라고 반박하려 하자 차서준은 “듣고 싶지 않다. 대체 엄마를 얼마나 망칠 생각이냐. 아버지가 엄마 그렇게 만든 거다. 아버지 병원 올 자격 없다”라며 원망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