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정민아, 김유석에 "김하연 제가 돌볼 것" 고집 [드라마 SCENE]
입력 2021. 01.26. 20:49:24
[더셀럽 김희서 기자] ‘누가 뭐래도’ 정민아가 김유석, 도지원에 김하연 키우겠다고 고집했다.

26일 방송된 KBS1 ‘누가 뭐래도’에서는 신중한(김유석), 이해심(도지원)이 신아리(정민아)에게 정벼리(김하연)를 맡아주겠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신아리는 벼리 문제에 대해 “준수 씨가 내일 집 계약한다 했다. 벼리 데리고 셋이 살기로 했다”고 답했다. 신중한은 “준수 부모랑 등지고 살 생각이냐”라고 되묻자 신아리는 “지금으로 벼리 데리고 산다는 게 용납이 안 된다는데. 벼리 두고 결혼 안할 생각 없다”라고 의견을 굽히지 않았다.

결국 신중한은 “네가 벼리 맡겠다고 할 때부터 이런 일 생길 줄 알았다. 그래서 내가 그렇게 반대했던 건데 결국 이런 사단이 나네”라며 “벼리 우리가 맡을 테니까 너 준수네 집에 들어가라. 대신 너 애 낳을 때 까지만. 너 애 낳으면 분가해서 벼리 데리고 사는 거 문제 삼지 않는다고 했다니까 그때까지만 벼리 우리가 돌보는 걸로 하자”라고 말했다.

이해심도 “준수 부모 뜻 거스르고 너희들끼리 분가해서 살면 그 원망 다 너한테로 돌아갈 거다 그러니까 일단 들어가서 살다가 애 낳고 나와라”라며 “무턱대고 싫다고만 하지 말고 잘 생각해봐라. 벼리 엄마가 잘 돌봐주겠다”라고 거들었다. 그러자 신아리는 “아니다. 저 벼리 두고 결혼 안 한다. 엄마 아빠한테도 못할 짓이다. 벼리는 제가 데리고 살 거다. 벼리한테 혼란 주고 싶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누가 뭐래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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