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싸이더스HQ와 이별 소감 "튼튼한 울타리…참 많이 행복했다" [전문]
입력 2021. 01.26. 21:40:17
[더셀럽 김희서 기자] 조보아가 소속사와 이별한 소감을 전했다.

조보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나 변함없이 사랑합니다. 싸이더스식구들"이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데뷔작인 tvN ‘닥치고 꽃미남밴드’에 등장하는 조보아의 캡처한 장면이 담겼다.

이어 조보아는 “10년 전 순박하고 아무것도 모르던 조보윤이라는 어린아이를 배우 조보아로 낳아주시고 길러주시고, 안전하고 튼튼한 울타리 속에서 지켜주셔서 감사하다. 그리고 저 또한 멋진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참 많이 행복했다”라며 싸이더스 식구들에 감사함을 전했다.

끝으로 그는 “10년의 세월이 헛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행복하게 연기하고 성장하는 배우가 되겠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싸이더스HQ 측은 “지난 10년 동안 함께 해온 배우 조보아 씨와의 오랜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합의했다”며 조보아의 계약 만료 입장을 밝혔다.

이하 조보아 SNS 게시글 전문

언제나 변함없이 사랑합니다. 싸이더스식구들.
10년전 순박하고 아무것도 모르던 조보윤이라는 어린아이를
배우 조보아로 낳아주시고 길러주시고,
안전하고 튼튼한 울타리 속에서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 또한 멋진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참 많이 행복했습니다.
함께한 10년의 세월이 헛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행복하게 연기하고 성장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조보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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