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김정화 “지인들, 꽈배기 장사 응원해줘 무시하는 이 없다”
- 입력 2021. 01.27. 08:10:5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김정화 씨가 지인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27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신년특집으로 꾸며져 ‘육십, 다시 시작이다’ 3부가 그려졌다.
김정화, 임흥순 부부는 농협 근처의 주차장에서 농협의 허락을 받고 장사를 했는데 꽈배기 트럭에 단속반이 와서 차 빼라는 요구에, 주차장 자리 차지 말라는 주민들 민원을 받았다.
그러나 인심 좋게 살아온 덕일까. 친한 이웃들이 나서 부부의 장사를 도왔다. 장사할만한 자리가 있는지 내 일처럼 찾아주고, 부르지도 않았는데 알고 찾아와 꽈배기를 사 갔다.
김정화 씨는 “지인들이 매일 전화 온다. ‘오늘 추운데 어디서 일하시냐’고”라고 말했다.
이어 “좋은 지인들이 다 응원해준다. ‘얼마나 가겠냐’라고 무시하는 지인은 한 명도 없다. 다 응원해줬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