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새 2020’ 서하준 “홍수아, 날 사랑한 적 없어”
- 입력 2021. 01.27. 08:51:05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서하준이 홍수아에게 실망감을 드러냈다.
27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극본 이유진, 연출 이현직)에서는 장세훈(이재우)과 이지은(홍수아)의 관계를 오해하는 서정민(서하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서정민은 장세훈과 이지은이 끌어안고 있는 모습을 보고 분노했다. 이지은이 “오해할 상황 만들어서 미안하다”라고 하자 서정민은 “오해라는 뜻 모르냐. 장세훈 끌어안고 있는 당신을 내 두 눈으로 직접 봤는데 뭘 오해했다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어 “날 사랑하지 않길 바란다했냐. 착각하지마라 당신은 날 사랑한 적 없다. 그러니 죄인 된 얼굴하지마라”라며 “두 남자를 동시에 사랑하든 말든 난 거기서 빼 달라”라고 말했다.
이지은은 “상처는 사람을 바꾼다는 거 잘 안다. 그런데 정민 씨 너무 많이 변해가고 있다”면서 “모든 문제에는 이유가 있고, 그 이유 우리 사랑 버리고 욕망을 선택한 나한테 있다”라고 자책했다.
이를 들은 서정민은 “변명하지 마라. 당신이 나한테 했던 모든 말들 그거 다 바람 같은 것들이었다”라고 전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 2020'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