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불새 2020’ 이재우 “살고 싶어” 오열
입력 2021. 01.27. 09:05:59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재우가 살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27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극본 이유진, 연출 이현직)에서는 섬망증세가 심해진 장세훈(이재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섬망증이 심각해진 장세훈은 이지은(홍수아)를 껴안았다. 이후 이지은은 장세훈이 섬망증을 앓고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장세훈은 이지은에게 “놀랐냐. 네가 알지 않길 바랐다.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이지은은 “미안해야지. 당신 나한테 많이 미안해야한다. 그러니까 내 인생에 아픔으로 남고 싶지 않으면 죽지 말고 살아라”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장세훈은 오열하며 “살고 싶다”라고 바랐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 2020'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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