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석, 반려동물 상습 파양? 소속사 “확인 중” [공식]
입력 2021. 01.27. 09:35:59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박은석이 반려동물 상습 파양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26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박은석의 대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한 한 네티즌은 “‘펜트하우스’ 나왔던 예대 시절 여자친구가 마음에 안 들어 해서 비글을 작은 개로 바꾸었다며 무심히 말하던 동창이 1인 가구 프로그램에 고양이 두 마리와 3개월 된 강아지 키우고 있다며 나오니까 진짜”라며 “그 작은 개는 어쩌고”라고 파양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일이야 본인이 노력한 거니까 결과에 대한 보상이지만 동물을 사랑하는 퍼포먼스는 진짜 안 했으면 좋겠다”라며 “동물을 물건 취급하거나 이미지 관리용으로 사용하는 사람들 진짜 싫다”라고 지적했다.

해당 글이 확산되자 팬들은 박은석이 그동안 키웠던 반려동물 몇 마리가 사라진 것을 언급하며 “그 귀엽던 푸들은 어디갔냐”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앞서 반지하에서 키우던 고양이 두 마리, 2016년에 키우던 토이푸들 로지, 대형견 데이지, 고슴도치 등이 SNS에서 자취를 감췄기 때문.

여기에 “이 분이 유명해지기 전 분양하겠다는 고양이를 데려오다 접종도 제대로 하지 않아 분양을 포기한 적 있다”라는 주장도 이어져 동물관리 소홀에 대한 의혹도 불거졌다.

파양 의혹에 대해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며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박은석은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 생후 3개월 된 리트리버 몰리와 스핑크스 고양이 모해, 모하니와 함께 출연한 바. 이후 반려동물 인스타그램 계정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한편 박은석은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구호동과 로건 리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박은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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