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석 “아이들 잘 크고 있어, 공식 해명 나갈 것”
- 입력 2021. 01.27. 10:12:3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박은석이 반려동물 상습 파양 의혹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박은석은 27일 자신의 팬카페에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 바쁜 스케줄 와중에 이런 논란이 터지고 때마침 이때다 싶어 공격당하는 일들이 너무 많다. 저한테까지 이런 일이 벌어진다는 게 신기하고 얼얼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저희 아이들 잘 크고 있다. 공식 해명은 오늘 중으로 나갈 거니 너무 염려 마시라. 동창분 실명도 모르고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의 거짓 발언에 제가 해명을 해야 되는 이 상황이 당황스럽지만 결론은 다른 분들이 걱정하셔서 공식 입장 나갈 거다”라고 전했다.
지난 26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박은석의 대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여자친구가 마음에 안 들어한다고 비글을 작은 개로 바꿨다고 무심히 말하던 동창이 1인 가구 프로그램에 고양이 두 마리와 3개월 된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며 나왔다”라며 “일이야 본인이 노력한 거니까 결과에 대한 보상이지만 동물 사랑하는 퍼포먼스는 진짜 안 했으면 좋겠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박은석의 팬들 사이에서는 그가 키우던 반려동물 몇 마리가 어디 갔는지 모르겠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또 “유명해지기 전 이분이 분양하겠다는 고양이를 데려오다 접종도 제대로 하지 않아 분양을 포기한 적 있다”라는 반려동물 관리 소홀을 주장하는 글도 등장해 논란을 확대시켰다.
반려동물 상습 파양 의혹에 박은석의 소속사 측은 “확인 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