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아나운서, SBS 퇴사설에 직접 해명 "거취 상의는 했지만 결정 NO"
입력 2021. 01.27. 10:26:17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성재 아나운서가 SBS 퇴사설과 관련해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강조했다.

배성재는 지난 26일 오후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배성재는 SBS 퇴사 보도와 관련된 청취자들의 질문에 "거취에 대해 회사와 이야기를 하는 것은 맞다. 하지만 결정된 것은 없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아무것도 결론 난 것이 없다. 난 혼자만의 결정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함께 결정해야 하는 문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무언가 결정이 되면 바로 말씀드리겠다. 지금은 아무것도 없다고"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SBS 관계자의 말을 빌려 배성재 아나운서가 최근 사의를 표명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SBS 측은 "내부 확인중"이라며 말을 아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2006년 공채 14기로 입사했다. 이후 월드컵, 올림픽 등 스포츠 경기를 중계하며 SBS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또한 ‘생방송 투데이’, ‘모닝와이드’, ‘한밤TV연예’, ‘배성재의 텐’등 방송 진행과 라디오DJ를 맡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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