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카' 이다희 "액션 본능 깨워, 하면 할수록 욕심 많이 나더라"
- 입력 2021. 01.27. 14:22:48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이다희가 액션 연기에 욕심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27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루카: 더 비기닝'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홍선 감독을 비롯한 김래원, 이다희, 김성오 배우가 참석해 작품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루카: 더 비기닝'는 특별한 능력 때문에 세상에 쫓기게 된 지오(김래원)가 그의 모습을 기억하는 강력반 형사 구름(이다희)과 함께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스펙터클 추격 액션극이다.
이다희는 극 중 끈질기게 비밀을 추적하는 불도저 강력계 형사 하늘에구름 역을 맡았다. 하늘에구름은 중대범죄수사과에서 전출된 강력계 형사로, 어린 시절 실종된 부모의 사건을 집요하게 좇으며 진실에 다가가려는 인물이다.
이다희의 변신은 '루카 : 더 비기닝'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이다희는 지오를 만나 인생이 뒤흔들리는 구름을 통해 새로운 액션 히로인의 탄생을 알린다.
액션신에 대해 이다희는 "액션을 조금씩 하긴 했는데 본격적으로 한건 처음이다. 액션 본능을 감독님이 깨워주셨다. 하면서 욕심이 많이 났다"고 털어놨다.
이어 "다른 배우들의 모든 신들도 마찬가지다. 액션신이 뛰어나다. 그런 보는 재미가 있으실 것"이라고 귀띔했다.
덧붙여 김래원은 "이다희씨는 대단하다. 깜짝 놀랐다. 너무나 열정적이고 실제로도 (액션 연기를) 잘한다. 촬영 중 다치기도 했었다. 티도 안내고 끝까지 열심히 하더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루카 : 더 비기닝'은 오는 2월 1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