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카' 김래원 "판타지물 도전, 막연한 두려움 있었다"
- 입력 2021. 01.27. 14:35:46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김래원이 안방복귀작으로 '루카: 더 비기닝'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27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루카: 더 비기닝'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홍선 감독을 비롯한 김래원, 이다희, 김성오 배우가 참석해 작품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루카: 더 비기닝'는 특별한 능력 때문에 세상에 쫓기게 된 지오(김래원)가 그의 모습을 기억하는 강력반 형사 구름(이다희)과 함께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스펙터클 추격 액션극이다.
김래원이 3년 만에 선택한 드라마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뜨겁다. 김래원은 세상을 뒤바꿀 능력을 숨긴 채 쫓기게 된 남자, 지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판타지물에 처음으로 도전한 김래원은 "판타지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늘 있었다. 그래서 (판타지물은) 그간 정중하게 거절하기도 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번에도 그러지 않을까 싶었다. 하지만 이번 작품은 감독님 그리고 작가님, 훌륭한 배우들이 함께 한다고 해서 출연을 하게 됐다"라고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루카 : 더 비기닝'은 오는 2월 1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