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희, 4월 신부된다 "예비신랑은 5살 연상 가방 브래드 대표"
입력 2021. 01.27. 16:41:38
[더셀럽 김희서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가방 디자이너 박승희가 4월의 신부가 된다.

박승희 소속사 어썸프로젝트컴퍼니 측은 27일 “박승희가 4월 17일 다섯 살 연상의 패션브랜드 대표와 결혼식을 올린다”라며 결혼 소식과 함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이어 “박승희 선수에게 많은 축하와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박승희는 예비신랑과 1년 6개월 전 모임에서 만나 교제를 시작했으며 예비 신랑은 가방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박승희는 오는 4월 1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박승희는 운동선수 은퇴 후 가방 디자이너로 제 2의 인생을 시작했다.

지난해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이하 '유퀴즈')은 '독특한 이력서' 특집에 출연한 당시 박승희는 “저는 사실은 초등학교 때부터 꿈이 패션 쪽에 있었다. 어쩌다 운동을 하게 됐고 너무 잘하게 돼가지고. 원래 꿈은 디자이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어썸프로젝트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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