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석 '반려동물 파양 의혹' 부인에 동창생 A씨 재반박 "촬영장 데려왔었다"
입력 2021. 01.27. 18:03:29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박은석의 반려동물 상습 파양 의혹을 처음 제기한 대학 동창 A씨가 박은석 해명에 재반박했다.

앞서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09년 서울예대-LA채프먼대학의 공동 단편영화 제작에 함께 참여했던 스태프이자 실제 학교를 함께 다닌 동창이라고 밝힌 A씨가 박은석 강아지 상습파양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일었다.

A씨는 "여자친구가 마음에 안 들어 해서 비글을 작은 개로 바꾸었다며 무심히 말하던 동창이 1인 가구 프로그램(‘나 혼자 산다’)에 고양이 두 마리와 3개월 된 강아지 키우고 있다며 나오니까 진짜"라며 "동물을 사랑하는 퍼포먼스는 안했으면 좋겠다. 동물을 물건 취급하거나 이미지 관리용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진짜 싫다"고 지적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박은석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동창분 실명도 모르고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의 거짓 발언에 제가 해명해야 하는 이 상황이 당황스럽다. 저희 애들 잘 크고 있다”고 부인했다.

이에 A씨가 또 다시 반박에 나섰다. A씨는 "박은석이 비글을 촬영장에 여러 차례 데려왔다. 촬영에 함께 했던 스태프들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다"라며 "2~3주 정도 비글을 계속 봤는데 어느 날 소형견을 촬영한 영상을 보고 있더라. '누구네 개냐'고 물었더니 '여자친구가 마음에 안 들어 해서 바꿨다'고 무심하게 답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저를 거짓말쟁이로 모는 행동 자체가 본인이 떳떳하지 못하다는 얘기다. 계속 모른다고 하겠지만, 본인은 진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본인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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