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의 남자’ 이채영, 김희정 약점 잡아…의미심장 미소
- 입력 2021. 01.27. 19:59:53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채영이 김희정의 약점을 잡았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 연출 신창석)에서는 주화연(김희정)이 걸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한유라(이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집으로 돌아온 한유라는 주화연의 휠체어에 묻은 커피가루 발견했다. 그는 “어제 고모님이 주방에서 커피가루 쏟았는데 그게 왜 휠체어 발판에 묻어 있을까”라며 “어머니는 전혀 다리를 못 움직이는데”라고 말했다.
주화연이 노려보자 한유라는 “저를 왜 그런 눈으로 보냐. 속인 건 어머니인데”라며 “이 사실을 아버님이나 서준(이시강) 씨가 알면 얼마나 충격일까”라고 웃었다.
주화연이 “원하는 게 뭐냐”라고 묻자 한유라는 “제가 원하는 게 뭔지 어머니가 더 잘 아시지 않나”라고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한유라”라고 주화연이 소리치자 한유라는 “저 피곤해서 올라가서 좀 쉬겠다”라고 전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