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석 사촌누나 “반려견 로지, 자진해서 입양한 것”
입력 2021. 01.27. 20:18:36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박은석의 사촌누나라고 밝힌 네티즌이 토이푸들 로지를 입양하게 된 배경과 근황을 밝혔다.

27일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은석의 사촌누나라고 밝힌 작성자가 “제가 2016년에 한국에 도착했을 때 은석이는 기획사에서 제공한 집에서 살게 됐고, 혼자 지내는 것도 아닌 데다 또 반려견을 키울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더는 키우기 힘들 것 같다는 고민을 한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 왔을 때부터 제가 로지를 너무 예뻐했기 때문에 제가 자진해서 입양하겠다고 해서 지금까지 같이 행복하게 살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로지와 함께 지내는 동안 아들도 태어났고 둘이 너무 잘 지내는 것도 육아에 많은 도움이 된다”면서 “로지의 소식을 궁금해 하실 것 같아 몇 가지 첨부해드린다. 부디 여러분께서 동생이 피치 못한 사정에 대해 이해해주시길 바라고 은석이 또한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감을 반성하고 있다”라며 로지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박은석의 대학교 동창이라 주장한 한 네티즌은 박은석이 과거 키우던 반려견을 파양했다고 폭로했다. 이후 또 다른 네티즌은 박은석이 강아지뿐만 아니라 고양이, 고슴도치 등 반려동물을 상습적으로 파양해왔다는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박은석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실명도 모르고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의 거짓 발언에 내가 해명을 해야 하는 이 상황이 당황스럽다”면서 “우리 애들 잘 크고 있다”라고 해명했다.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도 이날 “제기되고 있는 반려동물 관련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내놨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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