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비밀의 남자’ 홍일권 “김희정, 이일화 죽이려한 살인자”
- 입력 2021. 01.27. 20:26:4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홍일권이 김희정에게 “살인자”라고 말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 연출 신창석)에서는 주화연(김화정)이 두 다리로 일어선 걸 본 차우석(홍일권)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화연은 한유라(이채영)를 정신병원에 집어넣기 위해 통화를 하던 중 두 다리로 일어섰다. 이 모습을 본 차우석은 “당신 다리 어떻게 된 거냐. 걸을 수 있냐”라며 “설마 당신, 나한테 거짓말 한 거냐”라고 소리쳤다.
주화연이 “아니다”라고 하자 차우석은 “아니긴 뭐가 아니냐. 당신 언제까지 나한테 속일 셈이었냐”라고 분노했다.
주화연은 “감각이 다 돌아오지 않아서 완전히 다 나은 다음에 얘기하려고 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차우석은 “아니, 당신은 서지숙(이일화)을 죽인 다음에 말하려 했겠지”라며 “31년 전 지숙이 떠나보낸 것도 모자라 공사장에 죽이려 하나. 당신이란 처자 정말 끔찍하다. 당신은 살인자다. 더 이상 당신 곁에 있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서지숙한테 가냐고 주화연이 묻자 차우석은 “경찰서로 갈 거다. 당신은 살인자니까”라며 밖으로 나갔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