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임흥순 "꽈배기 장사? 아내 고생, 미안하고 고마워"
- 입력 2021. 01.28. 07:54:27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인간극장' 임흥순 씨가 아내 김정화 씨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4편 - 육십, 다시 시작이다' 4부가 그려졌다.
충남 당진의 시골 마을, 김정화(60)와 임흥순(60) 부부는 꽈배기 장사를 한다. 나이 육십에 거리에서 코로나 칼바람을 견디는 부부.
꽈배기 장수로는 초보라지만 이 부부, 사실은 30년 경력의 가수. 남편 흥순씨는 트로트 가수로, 아내 정화씨는 소리꾼으로 평생을 무대 위에서 살아왔었다.
임흥순 씨는 "요 근래 들어서 더 미안한 게 (아내가) 몸이 자주 아프다고 하니까 그게 마음이 안 좋다. 미안하고 한편으로 또 고맙고 그렇다"며 "고생하는 게 솔직히 안쓰럽다. 그래서 미안하다"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인간극장'은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