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새2020' 홍수아, 이재우에 "당신 인생 불쌍해서 어떡해" 눈물
- 입력 2021. 01.28. 08:51:15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불새2020' 홍수아가 이재우 앞에서 눈물을 흘렸다.
28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불새2020'(극본 이유진, 연출 이현직)에서는 아픈 장세훈(이재우)를 걱정하는 이지은(홍수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세훈은 갑자기 섬망증세가 심해져 고통을 호소했다. 장세훈은 자신도 모르게 밖을 돌아다니고 있었다.
이지은은 갑자기 사라진 장세훈 때문에 안절부절못했다. 서정민(서하준)은 이지은을 안심시키며 장세훈을 함께 찾으러 다녔다. 다행히 두 사람은 장세훈을 찾았다.
장세훈은 도로에 위태롭게 서있었다. 다시 정신이 돌아 온 장세훈은 "또 섬망증이 왔나보다. 나 때문에 두 사람 많이 놀랐겠다. 내가 미안한 짓만 저지르네"라고 말했다.
이지은은 장세훈을 안타깝게 바라보며 "어떻게 하면 좋냐. 당신 인생 불쌍해서 어떻게 하냐"며 눈물을 흘렸다. 장세훈은 이지은과 서정민의 부축을 받으며 힘겹게 응급실로 향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2020'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