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결혼' 박승희 "예비 신랑=좋은 사람, 예쁘게 잘 살아보겠다"[전문]
입력 2021. 01.28. 10:20:26
[더셀럽 박수정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박승희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박승희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좋은 사람을 만나 4월 결혼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승희는 예비 신랑에 대해 "참 긍정적이고 작은 일에 감사할 줄 아는 정말 좋은 사람"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박승희는 "아직 결혼이라는 게 조금 어색하지만 예쁘게 잘 살아보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 어썸프로젝트컴퍼니에 따르면 박승희는 오는 4월 17일 결혼한다. 박승희는 예비신랑과 1년 6개월 전 모임에서 만나 교제를 시작했으며 예비 신랑은 가방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박승희는 운동선수 은퇴 후 가방 디자이너로 전향했다.

이하 박승희 결혼소감 전문

안녕하세요. 박승희입니다. 이런 글을 쓰게 될 줄 몰랐는데 쓰게 되네요.

제가 너무 좋은 사람을 만나 4월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분은 참 긍정적이고 작은 일에 감사할 줄 아는 정말 좋은 사람이에요.

아직 결혼이라는 게 조금 어색하지만 예쁘게 잘 살아보겠습니다.

어려운 시기지만 조만간 조심스럽게 찾아뵙고 인사 드릴게요. 결혼 전후에도 좋은 모습으로 만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어썸프로젝트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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