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하고 싶어”, 칠린호미 극단적 선택 암시 SNS 글
입력 2021. 01.28. 13:34:55
[더셀럽 전예슬 기자] 래퍼 칠린호미가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듯한 글을 올려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칠린호미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만하고 싶다. 너무 힘들다. XX하고 싶다. 눈치 보면서 왜 내가 어떻게 살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칠린호미는 인스타그램 피드에 “바른 게 바른 거다. 똑바로 생각하고 꺼질 애들 꺼져라. 우리가 바르다고는 말 못하는 부분도 있지만 너네 사리분별 바르게 해”라는 글을 남겼다.

칠린호미는 지난해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9’에 출연한 바. 당시 본선 무대를 앞두고 그는 우울증과 공황장애 등을 이유로 자진하차했다.

칠린호미는 “촬영 전부터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았는데 약을 복용하면 멍해져서 촬영에 지장이 갈까봐 복용하지 않았다. 그런데 점차 심해지며 바로 전날 기억이 날아가는 상황이 무서웠다. 알츠하이머가 올 수도 있다고 하는 상태라고 해서 하차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칠린호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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