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의 남자' 김희정, 이채영 협박에 역정 "당장 꺼져라"
- 입력 2021. 01.28. 19:52:34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비밀의 남자' 김희정이 이채영을 내쫓았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 연출 신창석)에서는 주화연(김희정)이 한유라(이채영)에게 윽박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서준(이시강)의 친부 차우석(홍일권)은 현재 혼수상태에 빠진 상황. 주화연은 한유라를 따로 불러 "당장 우리집에서 나가"라고 소리쳤다.
한유라는 당황하며 "내가 지금 무슨 카드를 갖고 있는 지 몰라서 하는 말이냐"라고 맞대응했다.
한유라의 협박에 주화연은 "날 협박하던 카드는 서준 아빠가 의식이 있을대나 효력이 잇는거다. 서준 아빠가 혼수상태에 빠진 마당에 내가 널 옆에 둘 이유가 없진 않겠냐"라고 말했다.
한유라는 "어머니 그럼, 내가 경찰에 신고해도되겠냐"라고 다시 한번 주화연을 압박했다.
한유라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주화연은 "신고해라"라고 소리를 질렀다.
그러면서 "신고해라. 그럼 나는 네가 최준석(이루) 죽였다고 신고할거다. 난 할말 끝났다. 할말 남았니? 없으면 내 집에서 당장꺼져"라고 역정을 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