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나혜미, 정민아에 조언 "김하연 친부한테 보내라"
입력 2021. 01.28. 20:59:29
[더셀럽 박수정 기자] '누가 뭐래도' 나혜미가 정민아에게 김하연과 함께 살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극본 고봉황, 연출 성준해)에서는 김보라(나혜미)가 신아리(정민아)에게 정벼리(김하연)의 친아빠와 관련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보라는 신아리가 나준수(정헌)의 집에 들어가 살기로 했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 김보라는 신아리를 따로 불러 "정벼리의 친아빠가 누군지 알게 됐다"라고 털어놓으며 "벼리 아빠 망하게 한 사람이 누군지 알고 있냐"고 물었다. 신아리는 이미 알고 있다며 "준수씨 아버지랑 악연이더라"라고 답했다.

신아리도 알고 있다는 사실에 김보라는 "그런데도 벼리를 준수 오빠집에 데려가려고 한거냐"라며 "네가 분가해서 살 수 없으면 차라리 벼리를 자기 아빠한테 맡기는 게 어떠냐"고 조언했다. 이에 신아리는 "나도 그게 고민이다. 벼리 아빠가 신원이 회복되면 다시 연락을 한다고 했다. 벼리 선택에 맡길 수 밖에 없다"고 털어놨다.

'누가 뭐래도'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누가 뭐래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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