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온' 신세경♥임시완, 침대에서 숨멎 키스 "심심한데 뽀뽀나 할까"
입력 2021. 01.28. 21:35:32
[더셀럽 박수정 기자] '런온' 임시완이 신세경에 입을 맞췄다.

28일 오후 방송된 JTBC '런온' 14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기선겸(임시완)과 오미주(신세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기선겸과 오미주는 잠깐의 이별 후 서로에 대한 마음이 더 커졌음을 알게 됐다. 오미주는 기선겸을 자신의 집에 초대했다.

두 사람은 침대에 누워 손을 맞잡고 서로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오미주는 기선겸에게 "나는 나랑 제일 잘 지내고 싶다. 나를 과잉으로 사랑하고 싶지도 않고 지나치게 학대하고 싶지도 않다. 균형을 잘 맞춰가는 게 저의 평생의 숙제라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기선겸씨도 스스로를 좀 더 사랑했으면 좋겠다. 그래야 건강하게 오래 만날 수 있지 않겠냐"라고 덧붙였다. 기선겸은 "그렇게 하겠다.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고분고분하게 답하는 오미주는 "참 노력파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이후 오미주는 기선겸을 바라보며 "우리 심심한데 뽀뽀나 할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기선겸은 "근데 우리 라면은 언제 먹냐. 라면 먹고 가라고 하지 않았냐"라고 일부러 장난을 걸었다.

그러다 기선겸은 오미주에 먼저 입을 맞췄다. 두 사람은 부둥켜 안고 달달한 키스를 나눴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런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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