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여신강림' 차은우, 서운한 마음 숨기고 문가영에 "사랑해"
입력 2021. 01.28. 23:50:26
[더셀럽 박수정 기자] '여신강림' 차은우가 문가영에게 삐친 마음을 숨겼다.

2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극본 이시은, 연출 김상협)에서는 임주경(문가영)에게 서운함을 느끼는 이수호(차은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호는 사귀고 난 후 제대로 데이트도 못하고, 연락이 잘 되지 않는 임주경 때문에 마음 고생을 했다. 먼저 연락을 하려다가 질리는 스타일이라고 싫어할까봐 애써 마음을 억눌렀다.

그러다 이수호는 임주경과 오랜만에 피잣집에서 둘만의 데이트를 하게 됐다. 먼저 약속 장소에서 임주경을 기다리는 이수호.

임주경은 이수호의 뾰로통한 표정을 살피며 "삐쳤냐"고 물었다. 이수호는 "내가 별 것도 아닌 걸로 삐지고 그런 사람으로 보이냐"라며 버럭 소리를 질렀다.

임주경은 괜히 큰 소리를 치는 이수호의 행동에 이수호가 삐쳤음을 직감했다. 그런 이수호에 임주경은 "나 왔는데도 안좋나보다. 그럼 그냥 가야겠다"라며 자리를 뜨는 제스처를 취했다.

이수호는 임주경을 바로 붙잡았다. 임주경은 다시 자리에 앉아 이수호에 "왜 삐진거냐"고 다시 한번 물었다. 이수호는 속에 있는 이야기를 다 하고 싶지만 참았다.

그 대신 이수호는 "사랑해. 사랑해 임주경"이라고 고백했다. 갑작스러운 고백에 임주경은 "갑자기 그러면 떨리잖아"라며 환하게 웃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여신강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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