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의미심장한 글 “나를 이야기하는 사람이 내 지인일까?”
입력 2021. 01.29. 07:20:16
[더셀럽 김지영 기자] 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김상혁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상혁이 밤에 한강을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와 함께 게재된 글에서 그는 “나랑 가깝다는 핑계로 내 이야기 여기저기 뿌려대고 내 걱정 반, 욕하는 거 반”이라며 “자기 피셜고 주변에다 내 삶 전체를 저평가 해가면서 나를 이야기하는 사람은 과연 내 지인일까?”라고 했다.

이어 “만약 내가 그런 놈이더라도 나라면 그가 내 사람이면 난 지켜줄 것 같다. 숨기든지 아님 당사자에게 조용히 이야기하든지. 의견이 안 맞는 부분이 있다면 안 맞는 부분 속 시원하게 들어주고 뭐라 하든지”라며 “자기 혼자 일방통행 하지 말고. 그게 큰 그릇 아니냐”라고 남겼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상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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