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조문근 “김창열, 엄마 이후로 나에게 ‘잘 생겼다’ 해주는 사람”
입력 2021. 01.29. 08:39:05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조문근과 김창열이 친분을 밝혔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생생토크, 나는 몇 번’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문근, 김창열, 김미숙, 신은숙, 최병서, 이은하, 김대현 등이 출연했다.

조문근과 함께 무대를 하며 포문을 연 김창열은 조문근과 친분을 드러내며 “조문근을 알게 된지 10년 정도 됐다. 라디오하던 시절에 게스트로 와서 친해졌는데 아주 절친까지는 아니었다. 작년에 어떤 프로그램을 같이 하면서 친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조문근을 보고 있으면 사람들이랑 어울리지 못해 신경 쓰다 보니 친해졌다. 알고 보니 이 친구가 끼도 많고 굉장한 친구더라”고 칭찬했다.

이에 조문근은 “제가 내성적이라 구석에 있는데 잘 챙겨주셨다. 제가 사람들을 볼 때 유해진, 전원주 선생님 아들 얘기를 해주시는데 엄마 이후로 저에게 잘생겼다고 해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창열은 “잘생기지 않았냐. 잘 생겼다 하니까 점점 잘생겨진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조문근은 “저에게 한 줄기 빛이었다. 말을 걸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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