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아침마당’ 최병서 “술자리서 이상해 편들다가 물통으로 맞아”
입력 2021. 01.29. 09:23:46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최병서가 이상해와 친분을 드러냈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생생토크, 나는 몇 번’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문근, 김창열, 김미숙, 신은숙, 최병서, 이상해, 이은하, 김대현 등이 출연했다.

최병서는 과거 지방공연을 갔다가 이상해와 만나 친해졌다며 “결혼 축의금도 최대로 많이 냈다. 얼마라고 말은 못하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제가 한참 잘 나갈때 최병서는 정치인이든 연예인이든 누구든 잘 나가는 사람 아니면 안 만난다고 하니 누가 저를 뒷담화를 했다고 그러더라. 그러자 이상해 형님이 일어나서 ‘최병서가 연예인 돼서 불편한 적 있냐’고 난리가 낫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상해는 “그때부터 더 끈끈해졌다”며 “다른 술자리에서 누가 내 욕을 해서 최병서가 편을 들어줬다가 물통으로 머리를 맞았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에 최병서는 “제가 일어나서 그랬다. ‘일반 사람들도 있는데 이상해 형님 뒷담화를 하면 되냐’고 그랬더니 물병으로 맞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상해는 “최병서에게 야단을 많이 쳤다. 후회스러운 게 내가 이 친구만 못하다는 생각이고 앞으로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다. 이 친구는 다른 데 가서 좋은 얘기를 하고 나는 흉을 봤다. 그래도 이 친구는 어디 가서 상해 형은 좋은 사람이라는 얘기만 했다”며 “앞으로는 어디 가서도 최병서 애기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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