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사모남3’ 라나 콘도어 “韓 방문, 제 커리어의 하이라이트”
- 입력 2021. 01.29. 11:52:4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내사모남3’ 라나 콘도르가 한국에서 촬영한 소감을 밝혔다.
29일 오전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이하 ‘내사모남3’)는 온라인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니 한, 라나 콘도어, 노아 센티네오 등이 참석했다.
‘내사모남3’은 서울과 뉴욕 여행에 이어 설레는 프롬까지, 신나는 고등학교 마지막 해를 보내는 라라 진(라나 콘도어)이 피터(노아 센티네오)와 꿈꿨던 대학 생활에 차질이 생기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라나 콘도어는 ‘내사모남3’ 촬영을 위해 한국을 찾았을 당시를 회상하며 ”오래 전같이 느껴진다. 일 년 더 전이었던 것 같다“며 말문을 열곤 “한국을 처음 갔다. 한국의 제품을 쇼핑할 수 있어서 좋아했다. 문화와 음식이 다 멋있고 즐겼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서 촬영하게 됐다는 게 믿어지지 않았다. 세트장이 세 군데여서 이렇게나 멋지게 ‘내사모남’의 세계관이 확장된게 실감이 되지 않고 라라진의 세계도 성장이 감개무량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국 촬영진분들과 함께하면서 전 세계 영화 촬영 방식을 익힐 수 있는 것도 즐거웠다”며 “휴게시간이 별로 없었어도 저희는 즐겁게 했다. 머릿속에 강렬하게 있다. 광장시장에서 만두랑 국수를 8시간 먹었다. 제 커리어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다”고 기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