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석, 500만원 위자료 청구 소송 당해…소속사 측 "법적 대응中"[공식]
입력 2021. 01.29. 12:22:04
[더셀럽 박수정 기자] 최근 반려견 파양 논란을 인정하며 사과한 배우 박은석이 이번엔 위자료 청구 소송을 당했다.

박은석은 지난해 12월 3일 서울북부지법 위자료 청수소송에 피소됐다. 피해자 A 씨는 박은석이 자신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하며 500만 원 위자료를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에 따르면 박은석은 2017년 연극배우 및 스태프들이 있는 단체 대화방에 A씨가 캐스팅을 이유로 배우들에게 접근하고 있다고 있다며 주의하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A씨는 해당 글이 허위 사실이라고 주장하며 박은석을 고소했다.

이와 관련 박은석 소속사 엔터테인먼트 측은 더셀럽에 "최근 소장을 확인했다. 법무법인을 통해 법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박은석은 최근 반려견을 파양했다는 의혹을 부인하다 논란이 계속되자 이를 인정하고 뒤늦게 사과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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