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즈원, 2020년 누적 음반 女 부문 1위…초동 판매량만 ‘100만장’
- 입력 2021. 01.29. 13:01:3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아이즈원이 2020년 가장 많은 누적 음반 판매량을 기록한 여성 아티스트로 집계됐다.
지난 28일 국내 최대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가 발표한 2020년 연간 앨범 판매량 결산에 따르면 아이즈원은 2020년 연간 음반 차트(집계기간: 2020년 1월 1일 ~ 2020년 12월 31일) 여성 아티스트 중 누적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아이즈원이 지난해 기록한 총 음반 누적 판매량은 1,292,919장으로, 미니 3집 ‘오나이릭 다이어리(Oneiric Diary)’로 439,994장, 정규 1집 ‘블룸아이즈(BLOOM*IZ)’로 415,827장, 미니 4집 ‘원 릴러 / 액트 포(One-reeler / Act IV)’로 378,443장을 각각 판매했다.
2020년 한 해 동안 총 3장의 앨범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친 아이즈원은 초동 판매 부문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2월 발매한 첫 번째 정규앨범 ‘블룸아이즈’는 356,313장의 초동 판매 기록을 올리며 걸그룹 사상 최초로 초동 30만 장 고지를 밟았다. 이후 발표한 ‘오나이릭 다이어리’는 389,334장의 초동 판매량을 달성, 자체 기록을 경신하는 등 2020년 한 해 동안에만 1,100,914장의 초동 판매 기록을 세우는 저력을 발휘했다.
아이즈원은 2021년에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최근에는 글로벌 케이팝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의 오리지널 음악 콘텐츠 시리즈 ‘유니버스 뮤직’의 첫 번째 신곡 ‘디-디-댄스(D-D-DANCE)’를 발표하며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