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집행유예 기간 중 마약·절도 혐의…검찰에 구속 기소
입력 2021. 01.29. 15:57:43
[더셀럽 김희서 기자] 집행유예 기간에 마약을 투약, 절도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인플루언서 황하나가 구속 기소됐다.

서울서부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최원석)에 따르면 29일 황하나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황하나는 집행 유예 기간인 지난해 마약을 투약하고 지인의 집에서 명품 의류, 신발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황하나는 이달 7일 마약 투약 혐의로 서울 용산경찰서에 구속됐다.

용산서는 강남경찰서로부터 황하나의 절도 관련 사건을 넘겨받아 마약 투약 사건과 병합, 이달 14일 검찰에 송치했다.

황하나는 2015년 5~9월 자택 등에서 필로폰을 3차례 투약, 2018년 4월 향정신성 의약품을 처방 없이 사용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후 2019년 11월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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