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체추행 혐의' B.A.P 힘찬, 9차 공판→2월 24일 선고 공판
- 입력 2021. 01.29. 16:42:52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B.A.P 출신 힘찬의 9차 공판이 열렸다.
29일 오후 서울지방법원 형사14단독(추성엽 부장판사)은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힘찬에 대한 9차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힘찬은 변호인과 공판에 함께 참석한 가운데 1심 변론은 마무리됐다. 재판부는 오는 2월 24일 선고 공판을 열기로 했다.
힘찬은 지난 2018년 7월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한 펜션에서 20대 여성 A씨를 성추행 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검찰은 지난 2019년 9월 힘찬을 기소의견으로 송치했고 지난해 6월 불구속 기소했다. 힘찬은 1차 공판부터 8차 공판까지 성추행 혐의에 대해 강제성이 없는 신제 접촉이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힘찬은 재판 기간 중인 지난해 강남구 도산대로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당시 힘찬은 면허취소 수준의 음주 운전한 사실이 적발돼 또다시 논란을 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