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수 "김시덕 폭행 의혹? 해명할 이유無…큰 상처돼" [전문]
- 입력 2021. 01.29. 17:53:4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개그맨 김기수가 김시덕의 폭행 관련 폭로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김기수는 지난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기수’ 커뮤니티를 통해 “많은 분들이 저에게 해명하라고 했지만 우선 이 논란에 대해 저는 해명할 것이 없다. 해명할 이유도 없고 해명할 가치도 없기 때문”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 하나 말씀드려야 한다면 저희 KBS개그맨 16기 동기들은 누구보다도 사이가 좋았다”며 “또한 저는 누구를 밟고 성공해야 된다는 생각은 한번도 가진적 없고, 또 그렇게 살아왔다고만 말씀드린다”고 해명했다.
김기수는 뒤늦게 입장을 밝힌 이유에 대해선 “이 공간은 제 영상을 봐주시는 팬 분들과 시청자분들이 함께 만들어 나아가고 소통하는 공간이다”며 “추측성 비방과 악플은 저를 포함한 제 주변사람들과 저를 좋아해주시고 아껴주시는 팬 분들에게도 너무 큰 상처가 된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더 이상 그분들께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한다”며 악성 댓글 자제를 당부했다.
앞서 지난 15일 김시덕의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KBS16기 개그맨 동기 중 한 명에게 뺨을 맞았다고 폭로했다. 이에 온라인상에서는 김시덕의 주장을 토대로 A씨를 추측했다.
이하 김기수 입장글 전문
안녕하세요 김기수입니다. 최근 논란이 되었던 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에게 해명하라고 했지만 우선 이 논란에 대해 저는 해명할 것이 없습니다. 제가 해명할 이유도 없고 해명할 가치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 하나 말씀드려야 한다면 저희 KBS개그맨 16기 동기들은 누구보다도 사이가 좋았다는것입니다.
또한 저는 누구를 밟고 성공해야 된다는 생각은 한번도 가진적 없고, 또 그렇게 살아왔다고만 말씀드립니다.
늦게라도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이 공간은 제 영상을 봐주시는 팬분들과 시청자분들이 함께 만들어 나아가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추측성 비방과 악플은 저를 포함한 제 주변사람들과 저를 좋아해주시고 아껴주시는 팬분들에게도 너무 큰 상처가 됩니다.
더 이상 그분들께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