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의 남자’ 이일화, 엄현경 만나 폭풍 오열 “내가 네 엄마”
- 입력 2021. 01.29. 20:03:2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비밀의 남자’에서 이일화가 엄현경을 만나 고백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 한대철(최재성)은 한유정(엄현경)에게 전화를 걸어 엄마의 유품인 목걸이를 챙겨오라고 일렀다.
한유정은 한대철을 만나 영문을 물었고 한대철은 “네 친엄마 살아있다”고 밝혔다. 놀란 한유정은 “친엄마는 나 낳다가 죽었다고 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한대철은 “그런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지금 기다리고 계시니까 만나러 가자”고 말했다.
한대철이 데려간 곳에 한유정은 혼자 카페로 들어갔고 그곳에는 윤수희(이일화)가 앉아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앞서 윤수희가 운영하는 옷가게에서 일한 적 있었던 한유정은 그를 보고 “사장님”이라고 불렀다
윤수희는 한유정을 보고 오열하며 “내가 네 엄마”라며 “유정아 이렇게 컸구나. 이렇게 컸어”라고 눈물을 흘렸다.
윤수희는 한유정을 껴안고 “엄마가 미안하다. 널 이렇게 혼자 두고 가서 미안하다. 엄마가 너무 늦게 찾아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비밀의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