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 바퀴' 김영철 "문경 아리랑장떡, 쫄깃쫄깃" 감탄…위치는?
입력 2021. 01.30. 19:06:31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김영철이 경북 문경 장떡 맛에 감탄했다.

30일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107화는 '굽이굽이 마음을 품다 – 경북 문경' 편이 전파를 탔다.

한민족의 대표 민요, 아리랑. 아리랑은 지역마다 다양한 곡조로 불렸는데, 그중에서도 문경 아리랑이 그 원조라고 알려져 있다.

문경 아리랑을 전승하고 있는 아리랑 마을 사람들은 먹고살기 어려웠던 시절, 밥을 지을 때 함께 가마솥에서 쪄낸 장떡을 곧잘 먹었다는데. 쌀 위에 호박잎을 깔고 그 위에 제철 산나물을 섞은 반죽을 올려 쪄낸 장떡은 주민들에게 삶을 견뎌낼 힘이 되었다.

이날 김영철은 가마솥에 찐 장떡을 먹고 "냄새가 구수하다"며 "쫄깃쫄깃하고 미나리 향이 많이 나서 입에 들어가니까 부드럽게 퍼진다"고 감탄했다.

김영철이 방문한 장떡 맛집은 문경에 위치한 50년 동네 사랑방, 간판 없는 옛날 슈퍼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동네 한 바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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