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오 삼광빌라' 황신혜, 정재순에 "회장직 내려놓고 미국으로 돌아가라"
- 입력 2021. 01.30. 20:37:21
- [더셀럽 신아람 기자] 황신혜가 정재순에게 회장직에서 물러나라고 했다.
30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 김정원(황신혜)가 이춘석(정재순)에게 회장직에서 물러나라고 경고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원은 이춘석에 "이번 일 서아가 엄마한테 부탁한 거지? 재희랑 서윤이 망하게 해달라고"라며 "제발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따졌다.
이에 이춘석은 "뭘 솔직하게 이야기하냐. 계열사에서 계약 성사시키려다 보니까 그렇게 된 거겠지. 난 정말 모르는 일이다"고 잡아뗐다.
이에 김정원은 박필홍(엄효섭)과 이춘석의 통화 녹음 파일을 들려줬다.
이를 들은 이춘석은 "박필홍 이걸 너한테 보낸거야?"고 분노했고 김정원은 "물러나라. 회장직 내려놓으시고 미국으로 돌아가라"며 "엄마의 탐욕 때문에 나 그동안 많은 고비 넘겼다. 게다가 서윤이(이빛채운) 나몰래 내다 버리고 지금껏 잡아떼고 서윤이 키워준 순정이(전인화)까지 협박한 회장님 더는 안되겠다"고 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 삼광빌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