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왕후' 신혜선, 김태우에 생명 위협 "중전 자리 원래 이렇게 위험한 거냐"
입력 2021. 01.30. 21:16:03
[더셀럽 신아람 기자] 김정현, 신혜선 반격이 시작됐다.

3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에서 김소용(신혜선)이 본격 반격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김소용은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 벼랑 끝에 내몰린 김좌근(김태우)이 철종(김정현)의 기세를 꺾기 위해 김소용을 타깃으로 삼은 것.

그는 대왕대비(배종옥)와의 자리를 빌미로, 비소 얼음이 든 음청을 준비해 음독을 시도했다. 김소용은 애기나인 담향의 용기 있는 행동 덕분에 목숨을 구했지만, 대왕대비의 화를 부른 담향은 사약을 받고야 말았다.

분노하는 김소용을 향해 오직 둘만이 아는 ‘손가락 엑스’ 수신호를 보냈고 애기나인 목숨을 구했다. 이후 김소용은 철종에 "근데 어떻게 한거야? 수면제라도 썼어?"라며 "나한테 언지라도 줬어야지"라고 말했다.

철종은 "그만큼 상황이 급박했다"며 "이 아이를 포기한다면 앞으로 열명, 백명 모든 백성을 포기하기 쉬울 것이다"고 애기나인을 구한 이유를 전했다.

김소용은 "중전의 자리가 원래 이렇게 위험한거냐"라며 "왜 다들 못잡아먹어서 안달이야.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다. 내 방식대로 하겠다"고 말했다 .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철인왕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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