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철인왕후' 신혜선, 설인아에 "거울 좀 봐, 네가 얼마나 추한지"
입력 2021. 01.30. 21:52:24
[더셀럽 신아람 기자] 신혜선이 죽을뻔한 설인아를 구했다.

2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에서 김소용(신혜선)이 자신을 죽이려는 조화진(설인아)에 경고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소용은 조화진에 "장부 네가 가져갔더라. 그 장부 덕에 나는 죽을 뻔했고. 말해봐. 네가 원하는 게 그거야?"라고 따졌다.

이에 조화진은 "정말 오월이를 죽이지 않았냐"고 물었다.

김소용은 "내가 무슨 말을 해도 네가 믿고 싶은대로 믿잖아"라며 "내가 주상을 뺏으려 하고 오월이를 죽이려 하고. 그래야 나는 나쁜 년, 넌 착하고 불쌍한 피해자니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래서 피해자 코스프레가 무서운 거야. 괴물이 되는 줄도 모르고 매일 조금씩 괴물이 되어가니까. 거울 좀 봐. 네가 얼마나 추한지"라고 경고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철인왕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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