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랭킹] ‘소울’ 70만 관객 돌파…침체된 극장가 ‘구원투수’
- 입력 2021. 01.31. 09:32:5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소울’이 70만 관객을 돌파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0일 상영된 ‘소울’은 전국 11만 8095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76만 2761명이다.
‘태어나기 전 세상’에서 저마다의 성격을 갖춘 영혼이 지구에서 태어나게 된다는 픽사의 재미있는 상상력에서 출발한 ‘소울’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된 ‘조’와 지구에 가고 싶지 않은 영혼 ‘22’가 함께 떠나는 특별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
개봉 8일 만에 누적 관객수 50만 명을 돌파한 이 영화는 코로나19 시기를 고려했을 때 유의미한 기록이다. 침체된 극장가에 힘을 발휘하고 있는 ‘소울’이 받을 최종 성적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4만 3899명의 관객을 이끈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며 3위는 9859명의 일일 관객을 모은 ‘세자매’(감독 이승원)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