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곡' 성훈, 불륜녀 임신 사실 고백…母 이종남 "이가령 알면 어쩌려고"
입력 2021. 01.31. 21:46:46
[더셀럽 박수정 기자] '결사곡' 성훈이 이종남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3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유정준, 이승훈, 이하 '결사곡') 4회에서는 판사현(성훈)이 소예정(이종남)에게 불륜녀가 임신을 했다고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판사현은 소예정에게 "임신했다. 5주차에 접어들었다"라고 불륜녀의 임신 사실을 알렸다.

소예정은 "이 일을 어떻게 해야하냐"며 분노했다. 판사현은 소예정을 다독이며 "해결 해야한다. 거들어달라. 태몽까지 확실하게 꿨다"라고 털어놨다.

소예정은 부혜령(이가령)과 판문호(김응수)가 이 사실을 알게 되면 어떻게 할거냐며 걱정스러워했다.

이 와중에 판사현은 "혜령이가 아기를 안 가진 것"이라고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이에 소예정은 "그렇다고 외혼자식을 만드는 거냐. 이제와서 이게 무슨 짓이냐. 애초에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지"라고 역정을 냈다.

판사현은 "잘잘못 따질때가 아니다. 지혜를 모아야한다. 혜령이에게는 언제 밝히는 게 좋을까"라며 "냉정해야한다. 우리 다 같이 살아야 하지 않겠냐. 새 손주 재롱 보셔야하지 않겠냐"라고 소예정을 설득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결사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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