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철인왕후' 나인우, 선 긋는 신혜선에 애원 "넌 나에게 전부"
- 입력 2021. 01.31. 22:03:42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철인왕후' 나인우가 선을 긋는 신혜선에게 매달렸다.
3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주말드라마 '철인왕후'(극본 박계옥 최아일, 연출 윤성식 장양호) 16회에서는 김병인(나인우)에게 선을 긋는 김소용(신혜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소용은 돌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는 김병인에게 "우리는 같은 마음일 수 없고, 그 쪽 마음 이용할 생각 없다. 그쪽과 가는 길이 다르다. 우리는 각자의 길을 가는 것이 최선이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그럼에도 김병인은 "전 마마의 사람이다. 왜 하필 주상이냐. 주상만 아니라면 저는 마마의 뜻을 무엇이든 따를 수 있다. 왜 하필"이라고 울부짖었다.
김소용은 "주상과 상관없이 그냥 그쪽이 아닌거다"라고 냉랭하게 말했다. 김병인은 단호한 김소용에게 손을 내밀며 "내 손을 놓치 말아라 소용아. 넌 나에게 전부다"라고 애원했다. 하지만 김소용은 김병인을 뿌리치고 자리를 떠났다.
'철인왕후'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철인왕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