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PD 작품집 ‘촌스러운 사랑노래’, 2월 10일 공개 “첫 주자 요요미” [공식]
입력 2021. 02.01. 09:25:56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박진영PD’ 작품집의 첫 장을 장식할 신곡 ‘촌스러운 사랑노래’가 발매된다.

리빙 레전드이자 가요계 대표 댄스가수 박진영이 이번에는 ‘박진영PD’라는 호칭을 걸고 작곡가로서 역량을 발휘하는 새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이는 박진영이 곡을 쓰고, 다른 가수들이 노래를 부르는 방식의 작품집 활동으로 대망의 첫 번째 곡 ‘촌스러운 사랑노래’가 오는 10일 오후 6시 발표를 확정지었다.

트로트 신예 요요미는 공개 오디션을 거쳐 ‘촌스러운 사랑노래’ 가창자로 발탁돼 ‘박진영PD’와 함께하는 첫 객원 멤버의 영광을 안았다.

JYP는 1일 오전 9시 공식 SNS를 채널에 ‘촌스러운 사랑노래’ 티저 사진을 최초 공개하고 요요미의 화려한 변신을 알렸다. 사진 속 요요미는 형형색색 꽃무늬 의상, 과감한 색조 화장, 액세서리 등 한국 레트로 감성이 짙게 묻어나는 스타일링을 찰떡 소화하며 그때 그 시절 ‘책받침 스타’를 떠올리게 했다.

‘촌스러운 사랑노래’는 미국의 컨트리 음악과 한국의 트로트를 합친 ‘컨트롯(Controt)’ 장르로 박진영이 직접 명명했다. 둘의 공통점인 순수하고 서정적인 감성의 멜로디와 가사가 담겼다. 반주 역시 기본 밴드 악기들로만 녹음했고, 음향 기기들도 모두 70년대에 사용하던 진공관 마이크와 프리앰프 등을 사용, 아날로그 감성을 완벽히 재현했다. 박진영은 리스너들의 심금을 울릴 ‘컨트롯’ 장르로 또 다른 음악 세계를 선보이고 천재적 재능을 다시금 뽐낼 예정이다.

요요미는 간드러지는 매력 보이스를 내세워 ‘촌스러운 사랑노래’에서 기존 트로트만의 서글픈 감정은 물론 컨트리, 포크 음악의 감성을 더해 새로운 색깔을 낸다. 조력자 박진영과의 단단한 팀워크를 기반으로 기대를 뛰어넘는 작품이 탄생했다고 알려져 가요계 팬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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