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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파서블’ 김영광X이선빈, 케미로 똘똘 뭉친 미션 수행기 [종합]
‘미션 파서블’ 김영광X이선빈, 케미로 똘똘 뭉친 미션 수행기 [종합]
입력 2021. 02.01. 12:05:14
[더셀럽 전예슬 기자] ‘톨 앤 핸섬’과 ‘쿨 앤 스윗’이 만났다. 김영광, 이선빈이 시원한 액션과 함께 빵빵 터지는 웃음을 극장가에 전하고자 한다.

1일 오전 영화 ‘미션 파서블’(감독 김형주)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김형주 감독, 배우 김영광, 이선빈 등이 참석했다.

주연배우로 나선 김영광은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장르가 코믹액션이다. 제가 좋아하는 코믹도 있고, 액션도 해보고 싶어서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선빈은 “액션을 해왔던 작품들과 색다른 느낌이 있었다. 말도 안 되게 벌어지는 상황 속 인물들과 재밌게 해볼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에 택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미션 파서블’은 선입금 후업무 흥신소 사장 우수한과 열정 충만 비밀 요원 유다희가 무기 밀매 사건 해결을 위해 전략적으로 공조하다 벌이는 아찔한 코믹 액션이다. 메가폰을 잡은 김형주 감독은 영화의 제목에 대해 “심플하게 지을 수 있었는데 제목만 봐도 장르와 톤앤매너를 줄 수 있을 생각에 짓게 됐다”면서 “‘미션 임파서블’과 전혀 관계없다. 제목에 주는 영어 단어의 의미를 포인트로 잡은 거다. 독립적인 작품이라 생각하고 봐주시면 한다”라고 당부했다.

모델 출신인 김영광은 이번 작품에서 길게 뻗은 두 다리로 시원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형주 감독은 “우수한 캐릭터는 코미디와 액션을 보여줘야 했다. 뒷부분에서는 멋있어야하는 액션도 있다. 이 두 가지를 어떻게 잘 녹여내는가가 중요했다. 코믹할 때 김영광이 주는 귀여운 모습과 멋있는 액션 때는 모델 출신의 슈트핏 등이 어우러져 잘 맞는 옷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선빈은 열정 충만 비밀 요원 유다희 역을 맡았다. 코믹이면 코믹, 액션이면 액션을 펼치고자 한다. 이선빈을 캐스팅한 이유로 김형주 감독은 “필모를 봤을 때 영역이 넓더라. 첩보원이다 보면 다른 척 해야 하지 않나. 그런 면에서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다희도 코믹과 액션이 있다. 코믹 장면에선 재미를 위해 여배우로서 민망한 장면도 있는데 쿨하게 하시더라. 춤도 잘 추셔서 어울렸던 것 같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코믹, 액션 등 장면에서 김영광의 애드리브 또한 재미를 더한다. 김영광은 “저는 ‘애드리브를 하겠다’하고, 감독님은 ‘하지마라, 그만해라’라고 말싸움을 한 적 있다. 과한 욕심을 많이 부렸던 기억이 난다. 냉정하게 자를 때 자르고, 하라할 땐 풀어주셨는데 제가 과했던 것 같다”라고 전하며 웃었다. 이를 들은 이선빈은 “계속해서 김영광과 감독님이 티격태격 하지 않나. 이 두 분만큼 잘 맞는 분이 없다. 밥을 먹다가도 만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몇 시간 동안 대화를 한다. 두 분이 참 잘 맞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김영광, 이선빈의 티키타카 코믹 케미스트리도 ‘역대급 오락 영화’ 탄생을 기대케 한다. 김영광은 이선빈과 호흡에 대해 “너무 편했다. 선빈 씨가 굉장히 잘 받아준다. 같이 장난도 치면서 자연스럽게 분위기가 형성됐다. 잘 받아주셔서 현장에서 제가 업 되어 있기도 했다”라고 했으며 이선빈은 “제가 현장에서 막내라 애교도 많고 장난꾸러기 기질이 많다. 영광 오빠가 더 편하게 해주셔서 저도 받아줄 수밖에 없었다. 오빠의 역할이 컸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김형주 감독은 “두 사람이 같이 있으면 명절 때 조카들이 놀러왔을 때 분위기 같았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영광의 액션 장면은 대역 없이 촬영한 것으로 밝혀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형주 감독은 “영화 뒷부분에 나이프 드릴 장면이 있는데 기초부터 트레이닝을 받아야 했다. 배우들이 직접 할 수 있을 정도로 트레이닝을 받았다. 원래라면 대역을 활용하는 게 정상이다. 액션 신이 체력 소모가 심하기 때문”이라며 “그런데 영광 씨의 키와 몸매라인이 비슷한 대역이 없다. ‘피곤하겠지만 할 수 없이 네가 다 찍어야겠다’고 했다. 우수한은 100% 김영광이 다 했다”라고 칭찬했다.

덧붙여 액션 장면의 포인트에 대해 “권총으로도 액션을 하고 여러 상황이 있다. 자세를 허술하게 하면 (지적) 댓글이 달리니까 그런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썼다. 코믹한 액션이라도 고증을 받아 신경을 많이 썼다. 요즘에는 그래픽이 좋아졌지 않나. 또 카메라워킹이 자유로워졌다. 특수촬영이나 CG를 반영하며 액션을 촬영했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높였다.

‘미션 파서블’은 2월 중 개봉 예정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메리크리스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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