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스트레이키즈 김우진, 성추행 루머 유포자 고소 "경찰 수사 진행중"
입력 2021. 02.01. 14:14:39
[더셀럽 박수정 기자] 전 스트레이키즈 멤버 김우진이 성추행 루머 유포자를 고소했다.

1일 SBS 연예뉴스는 김우진이 성추행을 당했다고 허위 주장하는 누리꾼을 고소,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중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한 누리꾼은 지난 9월 트위터를 통해 "4월 29일 친구와 함께 한국의 한 술집에 갔는데 그곳에서 한국의 K팝 가수를 만났다. 거절하는데도 계속해서 대화를 시도하더니 몸을 만졌다. '만지지 말라'고 거절하자 욕설을 했다. 팬들이 그의 악행에 대해 알기를 바란다"라는 내용의 폭로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퍼졌고, 누리꾼들은 폭로자가 올린 증거 사진을 토대로 김우진이라고 추측했다.
이와 관련 김우진 소속사 10x엔터테인먼트 측은 "허위사실 유포에 법적 대응에 나섰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우진은 2018년 그룹 스트레이키즈로 데뷔했으나, 지난 2019년 10월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지난해 10x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후 솔로 가수로 데뷔를 준비 중이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우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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