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전야’ 홍지영 감독 “코로나19로 개봉 연기, 아쉬움보다는 감사함 커”
입력 2021. 02.01. 16:22:24
[더셀럽 김지영 기자] ‘새해전야’에서 홍지영 감독이 코로나19로 개봉을 연기하고 마침내 개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새해전야’(감독 홍지영)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 김강우, 유인나, 유연석, 이연희, 이동휘, 염혜란, 최수영, 유태오, 홍지영 감독 등이 참석했다.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작품.

‘새해전야’는 지난 2020년 12월 말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기세로 개봉을 잠시 미루고 2월로 확정지었다.

이에 홍지영 감독은 “아쉬움보다는 감사함이 크다. 저희에게 두 번의 새해가 있다는 게 얼마나 더 다행인지 모르겠다”며 “이 와중에 개봉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1월1일이라고 한다면 크리스마스부터 그림이 그려지는데 사실 지금 이 시기는 차분해지기도 하지 않나. 오늘로부터 거슬러 일주일이라고 해도 상관 없는, 풍성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새해전야’를 설명했다.

‘새해전야’는 오는 10일 개봉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새해전야'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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