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전야’ 염혜란 “로맨틱 코미디 장르라 덥썩 출연, 로맨스 없어 아쉬워”
- 입력 2021. 02.01. 16:46:1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염혜란이 영화 ‘새해전야’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새해전야’(감독 홍지영)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 김강우, 유인나, 유연석, 이연희, 이동휘, 염혜란, 최수영, 유태오, 홍지영 감독 등이 참석했다.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작품.
염혜란은 “로맨틱 코미디라고 해서 덥썩 물었는데 저는 로맨스가 없었다. 코치님과 눈빛 교환을 했는데 안 나왔다. 그런 점이 아쉽기는 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렇게 밝고 설레고 보고 나서 새로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설렘을 주는 영화를 좋아한다. 그런 것들이 일상에 힘이 되는 것 같다”며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새해전야’는 오는 10일 개봉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새해전야'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