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비밀의 남자’ 엄현경 “이시강과 남매 할 생각無”
- 입력 2021. 02.01. 20:08:5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엄현경이 이시강에게 선을 그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 연출 신창석)에서는 차우석(홍일권)에게 아버지라 부른 한유정(엄현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서준(이시강)은 차우석의 병실 밖에서 한유정과 마주쳤다. 한유정이 “너 아버지한테 뭐하는 거냐”라고 묻자 차서준은 “아버지? 그거 참 쉽다”라고 허탈해했다.
그러자 한유정은 “날 낳아주신 분이다. 그러니까 아버지라 하는 게 맞다”라고 전했다. 이에 차서준은 “그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냐. 너랑 내가 남매라는 거다”라고 말했다.
한유정은 “아버지 피로 엮였으니 그렇게 말할 수 있지만 난 너랑 남매 할 생각 없다. 아버지만 받아들일 거다”라며 “주화연(김희정)이 우리 엄마를 두 번이나 죽일 뻔 했다. 그런데 넌 주화연 아들이지 않나. 그런 널 쉽게 받아드릴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저신 똑바로 차려라. 너 이럴 시간에 아버지 회사나 지켜라”라고 경고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캡처]